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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야경에 감탄 백만개~" -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홍콩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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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야경에 감탄 백만개~”
대학생 안유리 양과 엄마 박병순 씨는 모녀만의 첫 해외여행지로 홍콩을 택했습니다. 물론 부지런한 딸 유리 양이 포커스신문과 내일여행의 이벤트에 응모한 덕분이기도 하지만요. 힘들고 열심히 살아오신 엄마에게 해외 구경도 시켜드리고 오붓이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려는 속깊은 유리 씨의 바램이 현실이 된 것이지요.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엄마와 딸은 홍콩을 돌아다녔습니다. 그것도 자유여행으로요. 엄마도 지도 보고 찾느라 헤매고 많이 걸어서 힘들다고 해도 딸과의 시간이 행복하셨듯 싶어요. 홍콩 여행 마지막날 오전 여정을 마치고 발 마사지 숍에서 만족스러워하던 엄마의 얼굴 표정이 참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생 답게 유리 씨는 홍콩역사박물관도 방문하고 홍콩 친구도 사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유리 씨와 엄마의 소곤소곤 홍콩 여행을 들여다 보자구요~.
“우린 모녀 사이랍니다~~ ” 안유리 / 박병순
유리와 엄마의 홍콩 여행 일정
Day1 : 홍콩도착, 호텔체크인 → 스타페리로 홍콩섬 이동 → 빅토리아 피크 및 야경 감상 Day2 : 리펄스 베이와 스탠리 마켓 → 스탠리 해변의 보트하우스 점심 → 하버시티몰 → 몽콕의 레이디스 마켓 Day3 : 홍콩역사박물관 → 발마사지 → 한식으로 점심 → 제이드마켓 → 침사추이 부근 → 공항으로
유리와 엄마의 추천 홍콩 명소 베스트 “홍콩 야경과 발마사지 최고~~”
딸 유리 씨가 선택한 홍콩 최고의 명소는 홍콩 야경이다. 어디서나 보는 홍콩 야경의 다이나믹함과 화려함은 살아있다는 것이 감사하게 생각될 정도 감동 그 자체라고. 그 중에서도 최고는 바로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이란다.
엄마가 선택한 최고 명소는 다름 아닌 발마사지. 저렴한 가격대비 순간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주기 때문이다. 그러한 발마사지 집이 홍콩에서는 지천에 널려 있다. 그 중 하나를 집 부근에 오픈시켜놓았으면 할 정도. 발 마사지로만 시작했다가 그 시원한 손맛에 반해 엄마는 전신 마사지까지 받았다. 발마사지는 88홍콩달러(50분)에, 전신 마사지는 98홍콩달러(30분 추가)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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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엄마의 추천 홍콩 쇼핑 명소 “선물 구입하기 좋은 몽콕의 레이디스 마켓”
하지만 첫 여행지여서 그랬을까. 아니면 아직 학생이었기 때문일까. 쇼핑하기에 쉽지 않았던 홍콩에서 유리 씨가 꼽는 쇼핑 명소는 몽콕의 야시장 ‘레이디스 마켓'. 그 이유는 적은 비용으로 만족할만한 소박한 선물 사기에 좋았던 곳이기 때문이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바로 가격 흥정. 작은 물건이라도 팔아보려고 열심히 애쓰는 시장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단다.
유리와 엄마의 홍콩 쇼핑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유리는 이곳에서 친구들을 위해 홍콩의 야경만큼이나 화려한 큐빅들이 박힌 핸드폰 줄 8개를 100홍콩달러에, 친척동생들을 위한 디즈니 캐릭터의 큰 타월 5개를 85홍콩 달러에 구입했다. | | | | |
(퍼옴 : 출처, 내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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