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0차 연수가 진행되었던 오사카!
일요일 정규 일정을 마치고 오후 6시 숙소 집결
아주 오랫만에 전원 '스파월드'행을 계획...결행했습니다.^^
어찌나 즐겁던지...
과중한 업무로 인해 시체가 되어가는 마루팀장을 억지로 끌고왔지만
정말 고맙다는 마루팀장의 얘기.
너무나 달콤했던 소박한 휴가였습니다.
다행히도 캠페인기간이라 입장료 1,000엔
스파를 마치고는 가까운 지인의 한국식당으로 이동
맛갈지게 준비된 얼큰한 부대찌게로 든든한 저녁식사
어느 회원분 바로 소주 한잔 곁을이며...캬~~~~!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각 테이블별로 한 컷씩 소개해 드립니다.
가자일본!의~~~~~~~~힘!